[의령군 소식] 중국서 청소년교류활동-30일 문화회관 뮤지컬 '셰프' 공연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8-10 09:49:21
경남 의령군 청소년국제교류단은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2일까지 중국 산둥성 요성시를 방문해 4박 5일간의 교류활동을 가졌다.
관내 중학교 학생 등 21명으로 구성된 청소년 국제교류단은 중국 요성시에서 현지 생활모습과 정서를 직접 체험했다.
의령군 관계자는 "이번 교류 활동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기 위한 자신감과 세계관 배양을 위한 소중한 경험과 교훈을 얻은 기회의 장이 됐다"고 전했다.
한편 의령군과 요성시의 청소년 국제교류는 2001년 양 시‧군간 자매결연 협약에 따라 2002년 요성시의 의령군 방문을 시작으로 격년제로 상호 방문 형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의령군민문화회관, 뮤지컬 '셰프'(CHEF) 공연
의령군은 예술경영지원센터 지역맞춤형 중소규모 콘텐츠 유통 공모사업에 선정된 뮤지컬 '셰프'를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 군민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뮤지컬 '셰프'는 한국의 대표 음식 '비빔밥'에서 '믹스 앤 하모니'(Mix & Harmony)라는 콘셉트를 가져와서 그 소재로 전 세계의 대표 음식을 활용한 오감만족 넌버벌 퍼포먼스공연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두 요리사의 치열한 대결을 비보잉, 비트박스, 아카펠라, 슬랩스틱 코미디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통해 역동적으로 풀어낸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다. 예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현장 및 전화와 누리집에서 이뤄진다. 7세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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