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 자원순환 실천대회 '환경부 장관상' 수상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01-20 17:08:56
신한금융그룹은 17일 E-순환거버넌스가 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모두비움 ESG나눔 자원순환 실천대회'에서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임직원의 적극적 자원순환 실천 노력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설명했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4월 임직원들이 참여한 '자원순환 데이(Day)' 행사로 한해 탄소배출량 150톤 감축 확인서를 E-순환거버넌스에서 받았다.
E-순환거버넌스는 폐전기·전자제품 등을 친환경적으로 재활용하기 위한 내용의 자원순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단체다. 신한금융은 2023년 11월 환경부 및 E-순환거버넌스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 및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주변에 사용하지 않는 폐전기·전자제품 등을 기부하는 활동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위해 임직원의 이 같은 활동을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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