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뷔통 회장, 노트르담 대성당 재건에 2500억 쾌척

장기현

| 2019-04-16 17:26:10

앞서 피노 케링 그룹 CEO도 1200억원 기부

노트르담 대성당 재건을 위한 패션 재벌들의 '통 큰'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 아르노 LVMH 회장과 LVMH 그룹이 16일(현지시간) 노트르담 대성당 재건에 2500억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뉴시스·The Economic Times 온라인판 캡처]

프랑스의 억만장자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 뷔통 모에 헤네시(LVMH) 회장과 LVMH 그룹이 16일(현지시간) 화재로 소실된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의 재건을 위해 2억 유로(약 2568억원)를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구찌(Gucci)와 입생로랑(Yves Saint Laurent) 패션 브랜드의 모회사인 케링 그룹 CEO 프랑수아 앙리 피노도 우리 돈 1200억원이 넘는 성금을 기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15일 오후 6시 50분께 파리 구도심 센강의 시테섬에 있는 노트르담 대성당 첨탑 쪽에서 발생한 화재로 지붕과 첨탑이 무너졌다.


K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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