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블레스유 이영자, "사람은 외롭게 놔둬도, 음식은 외롭게 놔두는 게 아니다"

이유리

| 2018-11-01 17:08:11

▲ [올리브채널 '밥블레스유' 방송화면 캡처]

 

올리브 채널 예능프로그램 '밥블레스유'에 출연 중인 방송인 이영자가 주목 받고 있다.

오늘(1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밥블레스유' 18회에서는 중국인 사장님이 직접 만두를 빚고 운영하는 전통 중국만두집에 방문한다.

이날 송은이는 "이곳은 좀처럼 방송 허가를 내주지 않는다고 알려진 집이다"라고 말했다.

이 때 등장한 사장님이 이영자의 열혈 팬임을 밝혀 이곳에 방문할 수 있었던 미스터리가 풀렸던 것.

만두 맛을 본 이영자는 "이 만두는 어릴 때 엄마가 집에 데려오면 좋아하는 친구 같은 맛이다. 만두계의 모범생"이라며 극찬했다.

특히 딱 한 점만 남은 만두를 보고 먹어도 될 지 조심스레 묻는 장도연에게 이영자는 "사람은 외롭게 놔둬도, 음식은 외롭게 놔두는 게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올리브 채널 예능프로그램 '밥블레스유 2018 F/W'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KPI뉴스 / 이유리 기자 lyl@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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