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유등교 입찰논란 끝에 다원종합건설 시공사로 선정
박상준
psj@kpinews.kr | 2024-11-20 17:12:33
"공정성 위해 12개업체가 직접 추첨으로 심의위원 정해"
▲20일 착공한 대전 유등교 현장 모습.[대전시 제공]
대전시는 시공사 선정과정에서 논란을 빚은 유등교 가설교량 공사를 담당할 시공사로 다원종합건설을 최종 선정하고 20일 착공했다.
다만 대전시는 '특정공법 적용' 때문에 입찰 참여업체가 적격심사를 포기했다는 최근 논란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공정성을 위해 해당 위원회는 12개의 참여업체가 직접 추첨을 통해 다빈도순으로 심의위원을 선정했고, 입찰 과정에서 업체들이 특정공법 적용을 인지할 수 있도록 공고문에 명시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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