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전 국정원장, 영암·무안·신안 김태성 후보 공개 지지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3-14 17:12:54
"김태성 육군 소장을 국회로 보내주시기 바란다"
▲ 14일 박지원 전 원장이 전남 영암·무안·신안 지역 민주당 경선 결선에 오른 김태성 예비후보를 지지한다는 발언을 하고 있다. [유튜브 김태성TV 갈무리]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전남 영암·무안·신안 지역 민주당 경선 결선에 오른 김태성 예비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했다.
박지원 전 원장은 14일 오후 완도에서 김태성 예비후보를 만나 "영무신(영암·무안·신안) 김태성 후보는 윤석열 검찰정권을 타도하는데 함께 싸울 수 있다고 자신하기 때문에 김 육군 소장을 국회로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지지를 선언했다.
또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권 때 실무자인 김태성 후보가 대북문제를 논의하고 모든 것을 제공했다"며 "확신하고 믿고 능력을 존중한다. 김태성을 선택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예비후보가 국회의원이 되어야만 영무신의 발전을 확실하게 이룰 수 있고, 검찰 정권을 타도하는데 함께 가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박 전 원장의 지지 영상은 현재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 전 원장은 전남 해남·완도·진도지역 경선에서 현역 윤재갑 의원을 이겨 민주당 공천을 따냈다.
김태성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과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오는 16~17일 결선투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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