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日 호시노 리조트 특화 '신한카드 하루' 출시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5-06-30 17:46:10
신한카드는 일본 프리미엄 호텔·리조트 브랜드 '호시노 리조트'와 일본 국제 카드 브랜드 JCB와 협업해 일본 여행에 특화된 '신한카드 하루'를 출시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출시를 기념해 서울 중구 본사에서는 박창훈 신한카드 사장과 요우카와 JCB인터내셔날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열었다.
신한카드 하루는 해외 온오프라인 결제 시 2% 마이신한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여기에 일본 결제 건에 대해서는 1.5%를 추가로 적립해 총 3.5%까지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해당 혜택은 전월 국내 이용 실적이 30만 원 이상인 고객에게 제공한다. 해외 결제 적립 한도는 월 3만 포인트, 일본 결제 추가 적립 한도는 월 10만 포인트다.
호시노 리조트 계열 숙박 시 최대 3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호시노 리조트는 도쿄·오사카·오키나와 등 일본 주요 도시와 괌·발리 지역에서 60여 개 호텔·리조트를 운영 중이다. 대표 브랜드는 △호시노야 △카이 △리조나레 △OMO 등이다.
국내 이용 시에도 월 최대 5만 포인트까지 1% 포인트 적립해 준다. 이를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도 포인트를 쌓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카드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다음 달 31일까지 국내 온라인몰 간편결제(쿠페이·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에 신한카드 하루를 등록하고, 누적 10만 원 이상 사용하면 최대 3만 원까지 10% 캐시백을 제공한다.
일본 오프라인 매장 이용자 대상 이벤트도 있다. 내년 6월 30일까지 3만 엔 이상 결제하면 10% 캐시백을 진행한다. 1·2회차는 최대 1만 엔, 3·4회차는 최대 5000엔까지 제공한다. 회차별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특정 가맹점에서 3000엔 이상 결제하면 20% 캐시백도 추가로 제공한다. 회차별 대상 가맹점은 △1회차 편의점 △2회차 유니클로·GU △3회차 스타벅스 재팬 △4회차 아마존 재팬이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은 전 회차에 공통 적용한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신한 쏠페이 내 '쏠트래블+' 또는 신한카드 홈페이지에서 사전 응모가 필요하다.
신한카드 하루의 연회비는 해외 겸용 기준 3만 원이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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