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신과함께' 제작사 덱스터 인수 NO"
권라영
| 2019-01-11 17:55:35
CJ ENM이 '신과함께' 시리즈 제작사인 덱스터스튜디오 인수설을 부인했다.
CJ ENM은 11일 덱스터스튜디오 인수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내용처럼 덱스터스튜디오의 인수를 추진 중인 것은 아니다"고 답변했다.
다만 CJ ENM은 "드라마, 영화 등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재무적 투자 및 전략적 합의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CJ ENM이 덱스터를 인수한다고 보도했다.
시각효과(VFX)를 중심으로 콘텐츠 기획과 제작 전반을 수행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스튜디오 기업인 덱스터는 최근 쌍천만관객으로 한국 영화의 흥행신화를 쓴 '신과함께' 김용화 감독이 설립했으며, '신과함께' 제작에도 참여해 VFX를 맡았다.
이로 인해 '신과함께' 시리즈의 배급사가 바뀌는지에도 관심이 쏠렸다. 앞서 롯데엔터테인먼트가 1편과 2편의 배급을 맡았던 '신과함께'는 현재 4편까지 제작이 결정됐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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