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이음 정차역 유치전 치열…기장군 총궐기대회 잇따라 개최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10-21 17:34:16
'KTX-이음' 노선 부산 연장에 따른 국토교통부의 정차역 발표가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기장군이 유치를 위한 총력전에 나서고 있다.
| ▲ 정종복 군수 등이 18일 정관생태하천문화축제장에서 'KTX-이음' 정차역 유치 대회를 갖고 있다. [기장군 제공]
기장군은 지난 19일 정관읍 중앙공원 일원에서 '제2차 범군민 총궐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궐기대회는 지난 12일에 이어 두 번째로, 군청은 11월 15일에는 기장읍 새마을어린이공원에서 세 번째 대회를 예고했다.
2차 범군민 대회는 정관생태하천학습문화축제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제10회 정관생태하천학습문화축제'(18~20일) 개막행사와 병행 진행됐다.
현행 서울 청량리에서 경북 안동까지 달리는 KTX-이음은 내년 초에 안동~영천 구간 공사 만료를 앞두고 있다.
안동~영천 구간 구간 공사가 끝나면 부산~울산 동해선과 연결돼 KTX-이음은 청량리에서 부산 부전역까지 운행 구간이 연장된다. 부산에는 기존 부산역 이외에도 동부산권역을 거쳐 서울까지 이어지는 KTX 노선이 하나 더 만들어지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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