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디스카운트 플랜 2종' 출시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5-04-21 17:38:18
신한카드는 고객의 일간·월간·연간 소비 일정에 맞춰 최대 20% 할인하는 '신한카드 디스카운트 플랜'과 '신한카드 디스카운트 플랜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신한카드 디스카운트 플랜은 식음료 업종에서 시간대별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 사이 음식점 및 카페 업종에서 카드 사용 시 10% 할인한다. 오후 6시부터 10시 사이에는 편의점과 배달앱 이용 시에 10% 할인해 준다.
또 쇼핑·이동·생활 영역을 구분해 '데일리 플랜' 서비스를 제공한다.
업종별로 △마트(이마트·롯데마트 등) △온라인 쇼핑(네이버플러스 스토어·쿠팡 등) △잡화(올리브영·다이소)에서 이용 시 10% 할인한다. 또 △주유소(SK에너지·GS칼텍스 등) △카쉐어링(쏘카) △택시·해외 일시불·병원·약국·미용실·온라인 서점(교보문고·YES24) 등 생활 영역에서는 각각 5% 할인한다.
신한카드 디스카운트 플랜은 매월 1일 첫 번째 할인 거래에 대해서 2배 할인율을 적용하는 '플랜 데이' 서비스도 제공한다. 타임 플랜과 데일리 플랜 서비스 영역에서 각각 1회씩 적용하며, 해외 일시불 거래에 대해서는 플랜 데이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공과금·디지털 구독·멤버십에 적용되는 할인 서비스도 있다. 아파트관리비·도시가스·전기요금·통신요금 등 공과금 영역에서 10% 할인해 준다. 넷플릭스·유튜브 프리미엄 등 디지털 구독과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쿠팡 와우 멤버십 등 멤버십 영역에서도 20% 할인한다. 영화 예매 5000원 할인 서비스도 매월 1회 제공한다.
신한카드 디스카운트 플랜은 월 통합 할인 한도 내에서 할인을 진행한다. 전월 이용 금액 △40만 원 이상 시 2만3000원 △80만 원 이상 시 4만2000원 △120만 원 이상 시에는 6만 원까지 할인한다. 연회비는 국내전용 및 해외겸용 카드 모두 1만5000원이다.
신한카드 디스카운트 플랜 플러스는 디스카운트 플랜 카드보다 한층 강화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데일리 플랜 서비스에 프리미엄아울렛 10% 할인과 주차 5% 할인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한다. 월간 제공되는 할인 서비스에서도 스포츠센터·테니스장·골프장 등 피트니스 영역 5% 할인 서비스와 리워드 캐시백 최대 5000원 서비스를 추가했다. 또 연간 1회에 한해 마트 영역에서 3만 원 이상 결제 시 3만 원을 캐시백해 준다.
해당 카드는 전월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까지 할인을 제공한다. 호텔 발렛파킹 서비스와 공항 라운지 무료 이용 서비스 등 플래티넘 서비스도 제공한다. 연회비는 국내전용 및 해외겸용 카드 모두 5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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