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제전 17일간의 여정’ 충남 공주와 부여에서 막 올린다

박상준

psj@kpinews.kr | 2023-09-22 17:10:37

23일 개막식 금강과 공산성 밤하늘 수놓는 멀티 불꽃쇼 연출

백제의 황금시대를 축제로 승화시킨 2023 대백제전’이 ‘대백제, 세계와 통(通)하다’주제로 23일부터 10월 9일까지 충남 공주시와 부여군 일원에서 열린다.


▲공주 금강에서 열리는 개막식 연출사진.[백제문화제재단 제공]

 

이번 축제는 2010년 세계대백제전 개최 후 13년만의 메가 이벤트로 23일 충남 공주시 금강신관공원 주무대에서 개막식을 갖는다.


미얀마, 캄보디아, 중국 등 교류국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멀티 불꽃쇼에 이어 3D기술로 구현된 백제의 중흥을 이끌었던 25대 백제왕 무령왕이 개막선언에 등장한다.


개막식 주제공연은 무령왕의 생애 등 대백제의 기상을 21세기에 되살리는 넌버벌 퍼포먼스에 이어 가수 포레스텔라, 백지영, 정동원, 베트남 아이돌 가수 장미 등이 출현하는 축하공연과금강과 공산성을 배경으로 밤하늘에서 끊임없이 쏟아지는 멀티 불꽃쇼가 연출된다.


백제문화제재단은 “2023 대백제전의 17일간 여정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을 철저하게 준비하여, 관람객들의 불편함이 없이 개막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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