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산업공익재단, 금융취약계층 1만여명에 금융교육 한다
황현욱
wook98@kpinews.kr | 2024-04-01 17:13:54
전국퇴직인금융협회와 협약
▲왼쪽부터 안기천 전국퇴직금융인협회 회장, 박준식 금융산업공익재단 이사장. [금융산업공익재단 제공]
또한 금융교육을 받은 금융취약계층 중 1:1 상담이 필요한 1200명에게는 직접 신청을 받아 심층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금융산업공익재단과 전국퇴직인금융협회는 이번 사업으로 금융취약계층의 금융 이해력을 높임으로써 금융사기로부터 보호하고 경제적 자생력을 강화하는 한편, 퇴직금융인들이 과거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도록 재취업 기회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박준식 금융산업공익재단 이사장은 "금융산업에 종사한 바 있는 퇴직금융인들이 가지고 있는 전문지식과 과거 현장 경험 그리고 노하우를 재능 기부해 금융취약계층에게 다양한 금융교육을 실시하고, 1:1 심층 상담을 통해 금융 지식 함양과 애로사항 해결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금융산업공익재단이 전국퇴직인금융협회와 '금융취약계층 금융교육 및 1:1 맞춤형 금융상담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금융산업공익재단은 은행권 퇴직금융인들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금융상담을 담당하는 전문 강사인력을 확대한다. 이번 사업은 총 3억 원 예산으로 진행된다.
구체적으론 전국퇴직인금융협회 소속 금융해설사 자격 취득자 중 강사과정 미이수자 30명과 기존 강사 70명을 선발해 최신 금융트렌드가 반영된 교육을 제공한다. 또 1만 명 이상의 금융취약계층(고령자·장애인·출소예정자·신용불량자 등)을 선발해 △나이 △지식수준 △생활정도 등이 반영된 금융지식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금융교육을 받은 금융취약계층 중 1:1 상담이 필요한 1200명에게는 직접 신청을 받아 심층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금융산업공익재단과 전국퇴직인금융협회는 이번 사업으로 금융취약계층의 금융 이해력을 높임으로써 금융사기로부터 보호하고 경제적 자생력을 강화하는 한편, 퇴직금융인들이 과거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도록 재취업 기회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박준식 금융산업공익재단 이사장은 "금융산업에 종사한 바 있는 퇴직금융인들이 가지고 있는 전문지식과 과거 현장 경험 그리고 노하우를 재능 기부해 금융취약계층에게 다양한 금융교육을 실시하고, 1:1 심층 상담을 통해 금융 지식 함양과 애로사항 해결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황현욱 기자 wook9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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