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우주항공·방산용 소재산업 7개 기관 업무협약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10-24 17:15:41
'실란트' 방위산업 특수 소재 연구개발 위해 맞손
▲ 나동연 시장(사진 중앙) 등이 24일 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산시 제공]
실란트 소재 분야에서의 혁신적 기술개발은 국방과 항공우주 산업의 신뢰성과 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경남지역 우주항공 및 방산산업의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협약에는 사업 수행을 맡은 서울대·경상대·부산대·고려대·그린케미칼·한국세라믹기술원·한국과학기술연구원 등 7개 대학 및 연구기관 역시 각각의 전문 분야에서 우주항공 및 방산용 실란트 소재 연구개발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실란트 소재는 고온·저온 등 극한 환경에서도 안정성을 보장하는 특수 소재로, 우주항공 및 방산산업에서 필수적이다.
양산시와 경남도는 24일 오후 양산시청에서 우주항공·방산용 실란트 소재 초격차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우주항공 및 방산용 실란트 기술개발을 목적으로, 양산시와 경상남도를 포함한 총 7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석 기관은 경남테크노파크,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항공우주산업, 노루페인트, 새론테크 등이다.
실란트 소재 분야에서의 혁신적 기술개발은 국방과 항공우주 산업의 신뢰성과 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경남지역 우주항공 및 방산산업의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협약에는 사업 수행을 맡은 서울대·경상대·부산대·고려대·그린케미칼·한국세라믹기술원·한국과학기술연구원 등 7개 대학 및 연구기관 역시 각각의 전문 분야에서 우주항공 및 방산용 실란트 소재 연구개발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실란트 소재는 고온·저온 등 극한 환경에서도 안정성을 보장하는 특수 소재로, 우주항공 및 방산산업에서 필수적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산시는 우주항공 및 방산용 소재산업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초기 개발 단계에서부터 다양한 산업군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전국적으로도 모범적인 산업 모델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
나동연 시장은 "이번 협약은 국가 차원의 방위산업 기술 자립도를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참여 기관들이 상호 시너지를 발휘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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