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고공행진에 '무너'와 LG트윈스 굿즈 '불티'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3-09-15 17:42:33
LG트윈스 인기 힘입어 8월 한달간 굿즈 매출 급상승
4월 대비 매출 570%, 판매량 173% 증가 ▲ 무너와 LG트윈스 콜라보 굿즈 이미지 [LG유플러스 제공]
4월 대비 매출 570%, 판매량 173% 증가
LG트윈스의 상승세에 힘입어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의 캐릭터 '무너'와 관련 굿즈들이 인기 급상승하고 있다.
15일 LG유플러스 발표에 따르면 지난 8월 1달 동안 무너와 LG트윈스가 협업한 굿즈 매출은 ‘2023 KBO리그’ 개막 시점인 4월보다 570% 늘었다. 판매량도 17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5월부터 리그 1위를 지키는 LG트윈스의 질주에 힘입어 굿즈의 인기도 큰 폭으로 성장한 것으로 분석된다.
'무너'는 사회초년생의 정체성을 담은 LG유플러스의 MZ세대 대표 캐릭터다.
이번 굿즈는 'LG트윈스 마케팅팀 인턴으로 함께한다'는 스토리를 배경으로 한 컬래버레이션 상품이다.
현재 판매 중인 컬래버 굿즈는 ‘어센틱 무너 유니폼’, ‘뉴에라 모자(2종)’, ‘유니폼 쿠션(4종)’이다. 뉴에라 모자가 가장 많이 팔리고 있다는 후문.
지난 6월 첫 출시된 뉴에라 모자 굿즈는 실제 경기장에 쓰고 갈 수 있는 실용성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LG트윈스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시즌에 LG트윈스 선수들이 보여준 우수한 성적과 투지가 무너 캐릭터의 인지도 향상과 긍정적 이미지 형성에 큰 영향을 줬다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기획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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