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은 축제 계절...보령머드축제, 단양마늘축제, 금산삼계탕축제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7-16 17:19:30
초복이 지나고 여름의 열기가 더욱 뜨거워진 가운데 보령머드축제와 단양마늘축제, 금산삼계탕축제, 세종조치원복숭아축제 등 충청권 각지에서 축제가 잇따라 열린다.
오는 19일엔 보령머드축제와 단양마늘축제가 개막한다. 올해로 27회째를 맞는 보령머드축제는 다음 달 4일까지 대천해수욕장 머드엑스포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에선 머드탕과 머드 슬라이드, 머드 마사지뿐만 아니라 머드 흠뻑존을 신설해 머드 밸리, 머드 퐁듀 등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축제기간 동안 머드 화장품·캐릭터 상품 판매, 보령 특산품을 전시·판매 하고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다회용 컵과 식기를 사용하는 캠페인도 벌인다.
이번 축제에서는 한지형 마늘로 단단하고 저장성이 있으며 맛과 향이 좋은 56t의 단양 황토마늘이 판매된다. 항암 및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는 알리신 성분이 풍부해 건강식품으로도 인기가 좋다.
이번 축제에선 퓨전국악 축하공연과 함께 가수 서지오와 나현민이 출연하는 개막식이 진행되고 둘째 날에는 품바무대와 가수 백승일과 홍주의 축하공연이 열린다.
충남 금산 금산세계인삼엑스포광장에서는 나흘간 일정으로 24일 금산 삼계탕 축제'가 개막한다. 이날 방문한 관람객에겐 1000년 이상 된 보석사 은행나무 등의 은행 열매를 넣은 삼계탕이 한정 수량 제공된다.
이밖에 세종시민운동장과 조치원읍 일원에서는 26일부터 28일까지 '세종 조치원 복숭아 축제'가 열린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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