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원 담양군수, 군민 찾아가 건의사항 처리 결과 알려준다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01-08 17:07:25
'2026년 마을로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 시작
▲ 정철원 전남 담양군수가 지난 7일 담양읍 객사리 마을회관을 방문한 자리에서 군민과 대화에 나서고 있다. [담양군 제공]
정철원 전남 담양군수가 지난해 군민이 건의한 사항에 대한 처리 결과를 직접 알려주는 '2026년 마을로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를 시작했다.
8일 담양군에 따르면 정 군수는 지난 7일 담양읍 객사리, 담주리, 천변리 등 담양읍 내 마을회관을 첫 방문한 뒤 앞으로 2개월 동안 12개 읍·면 325개 마을을 순차적으로 찾아갈 예정이다.
정 군수는 이 자리에서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결과와 진행 상황을 알리는 것을 비롯해 새해 군정 방향을 주민에게 공유하고 또다른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마을을 직접 찾아 주민 의견을 듣는 과정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는 만큼, 소중한 의견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군은 지난해부터 기존 읍면 단위로 진행하던 군민과 대화를 마을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전환해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현장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은 1857건으로, 농로·진입로 확포장, 용·배수로 정비 등 농촌 기반시설 개선과 관련된 사항이 많았으며, 방역, 경로당 이용 불편 해소, 폐쇄회로 텔레비전와 가로등 설치 등 생활과 밀접한 내용도 다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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