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농기센터, 농촌진흥사업 시상식서 기관·개인 표창 휩쓸어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12-12 22:46:23

함안군 농업기술센터는 11일 경남도농업기술원 주관 '2025년 농촌진흥사업 성과보고회' 및 '4-H대상 시상식'에서 기관과 개인 부문에 걸쳐 많은 수상 실적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 조근제 군수가 농촌진흥사업 성과보고회 및 4-H대상 시상 상패를 전수받고, 주무 부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함안군 농기센터는 농촌진흥사업 발전유공 우수기관과 강소농 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개 부문에서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진흥사업 분야별 평가를 통해 20여 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촌진흥사업 발전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강소농 최우수기관 수상의 성과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핵심역량 교육, 경영개선 실천, 농업인 역량 강화, 판로 확대와 소득 창출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한 결과다.

 

개인 수상도 이어졌다. 4-H대상 시상식에서 △청년 4-H 대상 박정훈(회원) △4-H 공로상 이경렬(사무국장) △농촌진흥사업 우수민간인 안희재(경남영농모니터위원) △농촌진흥 강소농 분야 우수민간인 주희원 △농촌자원 분야 민간인 이종진(농업회사법인 한길 이사) △신기술보급확산 분야 최하나 원예유통과 주무관 등 6명이 선정됐다.

 

안문준 함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농촌진흥사업 및 4-H대상의 성과는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담당자들의 열정으로 만들어 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에게 한 발짝 더 다가서는 적극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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