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아멕스 카드 에디션2' 바우처 서비스 개편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5-12-18 17:41:17

현대카드는 '현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 에디션2'의 국내 바우처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개편을 통해 바우처 사용처를 확대하고, 결제 시 자동으로 바우처가 적용되는 '바우처 자동사용'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
 

▲ 현대카드, '현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 에디션2' 플레이트 이미지. [현대카드 제공]

 

기존 여행 중심이었던 바우처 사용처는 일상 쇼핑과 프리미엄·트렌디 브랜드 영역까지 확대했다. 올리브영, 무신사,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코스트코 멤버십 등 일상 소비처를 비롯해 메종 마르지엘라, 뱅앤올룹슨, 이노메싸 등 프리미엄 브랜드, 케이스티파이, 29CM솔드아웃 등 트렌디 브랜드를 새롭게 포함했다.


또 바우처 자동사용 기능을 활용하면 해당 사용처에서 결제 시 별도 요청 없이 바우처가 자동 적용돼 청구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기능은 현대카드 앱에서 설정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온·오프 조절이 가능하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바우처 사용처 확대와 자동사용 기능 도입으로 혜택 활용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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