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K-뷰티…프랑스 제치고 미국·일본서 '화장품 최대 수입국'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4-02 17:09:08
중국은 한국 화장품 수출 비중 20%로 1위지만 감소세
▲국제화장품박람회에서 K-뷰티 매장을 찾은 외국인들.[KPI뉴스 자료사진]
우리나라 화장품 올 1분기 수출규모가 전년분기 대비 13.0% 증가한 26억달러를 기록한 가운데 한국은 프랑스를 제치고 미국과 일본의 최대 화장품 수입국으로 떠올랐다.
중국은 5억2000만달러(전체 수출액의 20%)로 올 1분기 수출액 비중이 가장 컸으며 미국 4억4000만달러(16.9%), 일본 2억7000달러(10.4%)순이었다.
참고로 지난해 미국과 일본의 화장품 수입액은 우리나라가 화장품 본고장 프랑스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제품 유형별 수출액은 기초화장품 19억5000만달러, 색조화장품 3억6000만달러, 인체세정용품 1억2000만달러 순이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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