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이송 로봇·스마트 창고업체 '제닉스' 30일 코스닥 상장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9-26 17:08:24

자율 주행 기술, AI 기반 물류 최적화 솔루션 등 두각

충남 천안시의 '미래 유니콘기업 C-STAR 육성 프로젝트'로 육성된 산업용 맞춤형 무인이송 로봇 및 스마트 자동창고 제작업체제닉스가 오는 30일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


▲제닉스 본사및 공장 전경.[천안시 제공]

 

제닉스는 혁신 기술 기업으로, 산업 현장에 고도로 최적화·자동화된 물류 및 생산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사업 고도화와 신기술 개발을 위해 전체 인력의 40% 이상을 연구소에 배치했으며, 이를 통해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스마트 물류 및 자동화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또 자율 주행 기술, AI 기반의 물류 최적화 솔루션 등에서 특히 두각을 나타내며, 산업 전반에 걸쳐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천안시는 제닉스 코스닥 상장이 맞춤형 산업용 로봇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과 미래 유니콘 기업 육성을 위해 진행한 천안시의 C-STAR 프로젝트의 지원이 함께 어우러져 이뤄낸 성과라고 평가했다.


배성관 제닉스 대표는 "이번 상장을 통해 제닉스의 기술력을 더욱 널리 알리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제품 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키워나가 지역의 앵커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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