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살아보세요"...충북도 체류하면 최대 120만원 지원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4-15 17:09:19

인원·체류기간 따라 40~120만원 지원
'체류형 관광활성화 사업'도 동시 추진
숙박 이용금액 30% 지역상품권 환급

충북도는 체류기간에 따라 최고 120만원을 지원하는 '충북 일단 살아보기' 사업과 숙박비의 30%를 지역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체류형 관광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충북 대표관광지인 단양 남한강 잔도와 유람선 모습.[KPI뉴스 자료사진]

 

'충북 일단 살아보기' 사업은 타시도 거주자들이 일정 기간 도내 대표 관광지 방문, 지역 축제 참가, 농촌 생활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수행 과제를 이행하면서 충북만의 매력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또 숙박비와 활동비, 여행자 보험 등 각종 경비를 인원·체류기간 등에 따라 최소 40만원부터 최대 120만원까지 지원받는다. 올해는 제천시, 보은군, 옥천군, 괴산군, 단양군 등 5개 시군에서 도비를 지원받아 추진한다.


'체류형 관광활성화' 사업은 평일 도내 공공 숙박시설을 이용객에게 숙박 이용금액의 30%를 지역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사업이다. 도내 10개 시군*에서 운영하는 공공 야영장, 한옥체험마을, 자연휴양림 등 39개소가 대상이며, 지역상품권은 각 시·군의 상황에 따라 카드 또는 종이 상품권으로 환급되며 해당 지역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각 사업에 대한 시군별 추진 시기, 지원 사항 등은 상이함에 따라 충북관광 홈페이지인 충북나드리(tour.chungbuk.go.kr)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장인수 충북도 관광과장은 "'충북 일단 살아보기' 사업 및 '체류형 관광활성화' 사업을 통해 충북을 찾는 관광객들이 증가함은 물론 체류시간 증대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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