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6회 연장 확정…3월 17일 종영
김현민
| 2019-02-28 17:14:53
제작진 "유종의 미 거두도록 최선"
'하나뿐인 내편'이 6회 연장을 확정했다.
28일 제작진에 따르면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은 당초 기획했던 100회(1일 2회 연속 방송)에서 6회 연장된 106회를 끝으로 3월 17일 막을 내린다.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인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 했던 그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 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하나뿐인 내편'은 지난 94회에서 전국 시청률 44.6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최근 방송에서는 극중 28년간 베일에 싸여있던 강수일(최수종 분)의 과거가 밝혀져 등장인물간의 갈등이 극에 달했다. 강수일과 그의 딸 김도란(유이 분)의 거듭된 시련이 안타까움을 자아낸 가운데 장다야(윤진이 분)의 아버지를 죽인 진범이 따로 있다는 반전이 예고됐다.
제작진은 "6회 연장을 결정한 만큼 더욱 풍성하고 완성도 있는 이야기를 통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며 "마지막까지 깊은 여운과 감동을 선사할 '하나뿐인 내편'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연장 방송을 확정한 '하나뿐인 내편'은 매주 토·일요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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