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수자원공사와 해외 인프라 개발 협력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04-07 17:02:58

신한은행은 한국수자원공사와 글로벌 수자원 인프라 개발 사업 공동진출을 위한 '해외사업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 지난 4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해외사업 상생협력 업무협약' 행사에서 서승현 신한은행 글로벌사업그룹장(왼쪽 두번째)과 한성용 한국수자원공사 글로벌사업본부장(오른쪽 두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제공]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해외사업 자금조달 협력 △공동사업 발굴 및 실행 △현지진출 금융지원 △전문가 기반 리스크 대응체계 구축 등을 함께 추진한다. 

 

신한은행은 전 세계 20개국 169개 글로벌 네트워크와 인프라금융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프로젝트에 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인공지능(AI) 정수장 등 첨단 물관리 기술을 보유한 한국수자원공사는 필리핀과 인도네시아 등에서 댐과 상하수도 운영 등 인프라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수자원공사의 기술력과 신한의 글로벌 금융 플랫폼을 결합해 해외에서 기후위기 대응 성공사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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