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낙원은 어디…엘리자베스 랭그리터 개인전 '매일이 휴가'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4-24 17:17:11
해변의 햇살, 수영장 위의 유쾌한 순간,겨울 눈밭에서의 짧은 탈출,그리고 상상 속 낙원까지 여행이란 우리의 삶을 풍성하게 하는 마법같은 순간이지만 현실은 자유로운 여행을 쉽게 허락하지 않는다.
| ▲엘리자베스 랭그리티 개인전 포스터.[디커뮤니케이션 제공]
하지만 유쾌하고 즐거움이 가득한 회화를 통해 관람객들이 행복했던 기억을 되새기고,아름다운장소에 대한 꿈을 펼치도록 초대하는 작가가 있다. 호주 출신 작가 '엘리자베스 랭그리터'다.
엘리자베스의 개인전 '매일이 휴가'가 오는 5월1일 서울 송파KT타워(서측,소피텔앰배서더건물)3층에 위치한 열린문화공간 MUSEUM209에서 개막한다.
엘리자베스는 늦깍이 작가다. 2008년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 머리부상이후 뜻밖에 그림에 대한 열정을 발견한 그녀는,사람들의 활기찬 일상을 독창적인 공중시점으로 포착하는 자신만의 화풍을 발전시켰다. 이처럼 위에서 내려다 본 시점(TopView)으로 구성된 작품은 삶을 다른 각도로 바라보는 작가의 통찰과 감정을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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