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반듯한식 요리육수' 4종 출시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5-09-17 17:13:51

풀무원식품은 국내산 채소와 원물을 그대로 우려내 깊고 깔끔한 맛을 살린 '반듯한식 요리육수' 4종(소고기양지, 멸치다시마, 바지락해물, 로스팅채소)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신제품 '반듯한식 요리육수'는 사골곰탕 등 국탕 간편식을 요리의 밑 국물로 활용하는 소비자가 많다는 점에 주목해 육수 특화 제품으로 기획됐다. 

 

▲'반듯한식 요리육수' 4종.[풀무원 제공]

 

파우치 타입으로 선보이는 이 제품은 육수를 우려내고 남은 건더기를 처리하거나 물에 녹일 필요 없이 밑 국물로 바로 부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국내산 양파, 대파, 배추, 무를 우려낸 베이스(혼합야채베이스)로 신선하고 깔끔한 맛을 내고, 원재료만을 우려내 재료 본연의 깊고 진한 감칠맛을 구현했다. 

 

풀무원의 무첨가 원칙에 따라 '4無'(소브산(보존료), 아스파탐(감미료), 이산화규소, L-아스코브산나트륨)를 깐깐하게 적용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맛있는 요리를 먹을 수 있다. '반듯한식'의 브랜드 가치에 따라 '안심 나트륨' 설계로 나트륨 함량을 낮춰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제품은 소고기 양짓살을 맑게 우려내어 은은한 육향이 돋보이는 '소고기양지', 국내산 멸치와 다시마로 비리지 않고 담백한 정석 육수 '멸치다시마', 바지락과 꽃게로 진한 해산물 풍미의 '바지락해물', 구운 버섯과 채소로 폭발적인 감칠맛의 '로스팅채소'까지 총 4종으로 선보인다.

고기부터 해물, 채소 베이스까지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찌개 등 일상 요리는 물론 샤부샤부, 전골과 잔치국수, 쌀국수 등 다양한 국물 요리와 면요리에도 폭넓게 활용 가능하다.

'반듯한식'은 풀무원의 바른먹거리 가치를 전하는 한식 브랜드로, 2021년 국탕류를 시작으로 반찬과 실온 소스 등 다양한 프리미엄 한식 간편식을 출시하며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