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서택 원장, 옥천군 1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입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1-17 17:07:04
5년간 수생식물학습원 등 이름으로 1억300여만원 지원
▲주서택 옥천수생식물학습원 원장. [충북도 제공]
충북 옥천 대청호반에 위치한 수생식물학습원 주서택 원장이 17일 1억 원 약정기부를 약속하며 충북 81호이자 옥천군 1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
주서택 원장은 "옥천군 1호 아너소사이어티로 2024년을 시작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물방울이 모여 시냇물이 되고 대하가 되는 것처럼, 저를 시작으로 옥천에서도 기부문화가 더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주서택 원장은 옥천 수생식물학습원의 세상에서 가장 작은 교회를 통해 모아진 헌금 전액으로 옥천군의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는 가정들을 지원했다. 지난 5년 동안 개인 및 수생식물학습원 이름으로 지원한 금액만 약 1억300여만 원에 달한다.
주 원장은 또 충북 C.C.C. 대표로 있을 때 청주 중앙공원에서 점심 식사를 거르는 노인들을 위한 사랑의 무료급식소를 21년간 운영했으며 목회하던 청주 주님의교회에서 사랑의 나눔마켓을 16년간 운영하는 등 불우이웃 돕기에 나서 2002년도에 국민훈장 석류장을 받았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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