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밤' 도서관서 마주친 정해인-김준한, 긴장감↑
김현민
| 2019-06-13 17:35:53
13일 저녁 8시 55분 방송서 공개
▲ 13일 MBC '봄밤' 제작진은 정해인과 김준한이 마주치는 장면이 담긴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제이에스픽쳐스 제공]
'봄밤'에서 정해인과 김준한이 도서관 앞에서 마주친다.
13일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봄밤' 15·16회에서는 이정인(한지민 분), 유지호(정해인 분), 권기석(김준한 분) 사이의 긴장감이 높아지는 전개가 펼쳐진다.
12일 방송에서는 권기석에게 이별을 고했던 이정인이 권기석의 아버지 권영국(김창완 분)에게 결혼할 생각이 없다고 밝히며 선을 그었다. 이정인은 허울뿐인 연애를 끝내기로 마음먹었지만 여전히 자존심을 세우며 놓지 않는 권기석과 각자 부모 간의 이해관계 등이 얽혔다.
이정인과 유지호의 서로를 향한 감정은 더 깊어졌고 친한 가족과 친구들은 이들 관계를 눈치챘다. 권기석 역시 유지호를 의심했다.
13일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 사진에는 두 남자가 이정인이 일하는 도서관에서 마주치는 모습이 담겨 긴장감을 자아낸다. 사진에서 아들 유은우(하이안 분)와 함께 있는 유지호는 묘하게 굳은 낯빛을 비치고 있다. 권기석 역시 웃고 있지만 경계심을 보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도서관에서 나온 이정인이 눈물을 글썽이며 누군가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앞에 선 이는 누구며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정인, 유지호, 권기석의 얽힌 관계와 갈등이 그려지는 '봄밤'은 13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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