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아열대식물원 무료 개방-봉수면 '행복나눔 빨래방' 개소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8-02 08:14:46
경남 의령군은 1일부터 아열대식물원에 색동호박 20여 종 1000여 점을 전시, 방문객에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열대식물원을 방문하면 베레모 호박, 손가락 열 개 붙은 모양의 십손이 호박, 세 사람이 겨우 옮길 만한 자이언트 호박 등 다양한 형형색색의 신비로운 색동 호박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색동호박 전시회 관람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다. 월요일은 휴관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봉수면에 취약계층 '행복나눔 빨래방' 개소식
의령군 봉수면은 7월 31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나눔 빨래방'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봉수면 '행복나눔 빨래방'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정에서 세탁이 어려운 이불 등 대형 세탁물을 수거해 세탁과 건조, 배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불 빨래 수거 및 배달 과정에서 취약계층 안전 확인과 복지 가구가 필요로 하는 생필품 전달, 말동무 되어주기 등 다양한 생활복지 돌봄 서비스도 제공한다.
31일 열린 개소식에는 오태완 군수를 비롯한 주민 70여 명이 참여해 빨래방 개소를 축하했다.
오태완 군수는 "어르신, 장애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한 빨래 봉사는 이제 의령군의 특색 있는 복지사업이 됐다"며 "소외된 이웃을 돕고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으로 마을 단위 돌봄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봉수면 행복나눔 빨래방은 의령군 아홉 번째 취약계층 공공빨래방으로, 군은 내년까지 전 읍면에 이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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