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오산시 다세대 주택에서 부탄가스 '펑'

강기성 기자

seu5040@kpinews.kr | 2025-07-07 21:00:00

1명 2도 화상으로 병원 이송…생명에는 지장 없어

7일 오전 1시 4분 경기 오산시 오산동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부탄가스 폭발로 화재가 발생했다.

 

▲ 오산경찰서 전경. [오산경찰서 제공]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30대 남성 A 씨가 얼굴과 상반신 등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A 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펌프차 등 장비 10여 대와 소방관 등 30여 명을 투입했다. 불은 소방이 출동 전 다행히 자체적으로 꺼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인덕션 옆에 세워진 휴대용 부탄가스 통에 인덕션 열기가 전달되며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강기성 기자 seu504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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