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임원부터 'AI·SW 역량' 강화…미래 기술 학습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4-05-08 17:19:05
AI·SW·로보틱스·메타버스 등 미래 역량 강화
임원 200여 명 교육 참여…전 사업서 활용 논의
구성원 역량으로 미래 기업가치 창출 목표 ▲ LG전자 홍성표 CTO(소프트웨어 플랫폼 연구소장)가 지난달 26일 '미래기술 세미나'에서 임원들을 대상으로 SW 교육을 진행하는 모습. [LG전자 제공]
임원 200여 명 교육 참여…전 사업서 활용 논의
구성원 역량으로 미래 기업가치 창출 목표
LG전자(대표 조주완)가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으로 전환을 추진하며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임원들을 대상으로 AI와 SW교육을 진행하며 역량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국내 주재 임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9월까지 4회에 걸쳐 AI·SW 교육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임원들부터 AI와 SW의 중요성을 인식해야 한다는 취지에서다.
LG전자는 AI·SW 역량으로 집, 상업공간, 이동 공간, 가상 공간인 메타버스에서 고객경험을 연결하고 확장하는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AI와 SW를 모든 사업 영역에서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해 다룬다.
AI 기술이 적용된 제품 사례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최신 기술 트랜드와 변화를 학습하며 LG전자의 AI 비전 실현 방안을 공유한다는 목표다.
SW 교육에서는 SW 플랫폼 구조와 가상화 기술, 정보보안 등을 중심으로 SW 개발 프로세스를 교육한다.
앞으로는 로보틱스와 메타버스, 클라우드와 데이터, SoC(System on Chip), 통신과 미디어 표준, 소재재료, 광학 등으로 교육 내용을 확장할 예정이다.
LG전자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가전과 TV 분야에서 AI와 SW를 활용한 혁신을 지속하고, 모빌리티와 로보틱스 등 미래 사업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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