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모토 칸나, '은혼2'로 한국에 온 '천년돌'…어떻게 생긴 별명일까?

박주연

| 2018-11-30 17:01:25

▲ [영화 '은혼2' 스틸컷]

 

일본 아이돌 출신 배우 하시모토 칸나가 영화 '은혼2'로 한국을 방문했다.

하시모토 칸나는 30일 서울시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은혼2: 규칙은 깨라고 있는 것'(이하 '은혼2')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은혼2'는 누적 판매 부수 5500만부를 돌파한 동명 일본 원작 만화를 스크린으로 옮긴 작품으로, 하시모토 칸나가 주연을 맡았다.

하시모토 칸나는 이날 간담회에서 '천년돌'이라는 본인의 별명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질문을 받았다. 쉽게 답을 하지 못하는 하시모토 칸나를 대신해 후쿠다 유이치 감독이 답했다.

후쿠다 유이치 감독은 "일본에서는 (하시모토 칸나가) 만년에 한 번 정도 나오는 아이돌 정도로 커진 것 같다. 일본에서는 '후쿠오카의 기적'이라고도 불린다"고 말했다.

하시모토 칸나는 두 별명 중 "'후쿠오카의 기적' 쪽이 더 예쁜 것 같다"고 말하며 쑥스러워 했다.

하시모토 칸나는 '은혼2'에서 괴력과 대식을 자랑하는 카구라를 연기했다.

한편 '은혼2: 규칙은 깨라고 있는 것'은 밀린 집세를 모으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해결사 3인방이 '소심 오타쿠 칩'을 강제 이식받고 공격력을 잃게 된 신센구미 부장 히지카타를 돕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국내 개봉일은 오는 12월 13일이다. 

 

KPI뉴스 / 박주연 기자 pj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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