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해외여행보험에 '취소위약금 보상' 마련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6-02-10 17:01:53

삼성화재는 '365연간해외여행보험' 상품에 여행 취소 시 발생하는 위약금을 보장하는 특별약관을 신설했다고 10일 밝혔다.

 

▲ 삼성화재, '365연간해외여행보험' 내 여행취소 취소수수료 보장 특약 신설 안내 시각물. [삼성화재 제공]

 

예기치 못한 사고나 질병 등 불가피한 사유로 일정을 취소해야하는 경우를 보장한다. 사전에 예약한 교통권숙박권체험권 등의 취소수수료(위약금)를 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최대 80%까지 보상한다. 최대 가입금액은 100만 원이다.

 

이번 담보 신설을 통해 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뿐만 아니라, 여행 준비·취소 과정의 경제적 부담까지 보장 범위를 넓혔다는 설명이다.

 

삼성화재 '365 연간해외여행보험'은 한 번의 가입으로 1년 동안 횟수 제한 없이 해외여행을 보장받을 수 있는 연간형 상품이다. 특히 출장이나 단기체류 등 해외 출국이 잦은 이용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삼성화재는 전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여행 전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보험 상품을 제공하고자 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를 반영한 보장 확대와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상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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