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농협 中企금융지원 협약-대합면 여름밤 음악회 성료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8-31 14:38:04

경남 창녕군은 29일 '인구감소지역 중소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관내 기업 지원을 위한 특례 보증 사업을 추진한다.

 

▲ 성낙인 군수 등이 인구감소지역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창녕군 제공]

 

지원 대상은 △지역 주력산업 △지방 이전 기업 △농식품 분야 우수기업 △기업가형 소상공인 등이다. 요건을 충족한 중소기업은 최대 30억 원, 기업가형 소상공인은 최대 5억 원까지 대출 및 보증이 가능하다.

 

희망 기업은 9월 3일부터 군청 일자리경제과에서 추천서를 발급받아 NH농협은행 창녕군지부에 제출하면 된다. 사업은 자금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제13회 대합면 여름밤의 음악회, 성황리에 마무리

 

▲ 지난 29일 열린 대합면 여름밤의 음악회 모습 [창녕군 제공]

 

29일 창녕 대합면 체육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13회 여름밤의 음악회'가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대합면주민자치회(위원장 유석토)가 주관한 이번 음악외는 무더운 여름 동안 농사일로 지친 면민에게 음악과 함께 휴식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대합초등학교 오케스트라 공연을 시작으로, 농악과 사물놀이 공연, 노래교실 발표회, 초청가수 정미애와 연정이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창녕군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가수 정미애의 마지막 공연은 큰 호응을 얻었다.

 

유석토 대합면주민자치회 위원장은 "바쁜 시기에 많은 주민들이 음악회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음악회를 통해 주민들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힐링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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