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정진운 "르브론 제임스 굉장히 좋아해"

이도호

| 2018-09-24 16:58:37

인터뷰 ②


'농구돌' 정진운이 이끄는 레인보우 스타즈가KCBL 연예인 농구대회서 다시 한 번 우승에 도전한다.

 

우승후보였던 '레인보우 스타즈'는 지난  대회에서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1회 대회는 라이벌 '진혼'에 패배를 했고 2회 대회때는 박진영이 이끄는 '어벤져스'에게 일격을 당했다. 3회째인 이번 대회에서 정진운의 우승에 대한 각오는 어느 누구보다 강렬하다.


KCBL 연예인농구리그에서 누구보다 농구에 대한 열정이 넘치는 정진운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본다.

 

 

- 농구를 하면서 특별히 더 연습하고 욕심나는 부분은?
 "그냥 무빙하는 것들을 전체적으로 연습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슛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이제는 드리블 위주의 플레이, 패스도 주고 상대방을 교란시킬 수 있는그런 플레이들을 많이 더 연구하고 배우고 있습니다."

 

 

- 농구는 평소에 많이 즐기는 편인가요?

 "이것저것 안 가리고 많이 보는데 KBL, NBA, WKBL, 대학리그, 서머리그 그런 거 다 챙겨 보고 왜냐하면 루키들이 나오니까. 안 보면은 여기서 대화가 안돼요. 빨리빨리 체크해요. 어떤 선수가 어느 팀으로 이적을 했는지 선수가 이번에 어떻게 될 건지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서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 국내나 해외에 좋아하는 농구선수는 있나요?

 "르브론 제임스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LA 레이커스 색깔을 별로 안 좋아했어요 그래서 지금 정말 갈등 중이에요 보라색은 정말 좋아하긴 하는데...과연 제가 노란색을 좋아할 수 있을까? 초록색은 너무 좋아해서 보스턴도 정말 좋아하기도 하지만 그래서 참 고민입니다."

 

>>인터뷰 ③에서 이어집니다.
 

KPI뉴스 / 이도호 PD doho7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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