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자치경찰위 2025 정책자문단 회의…도민 체감 치안정책 논의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6-27 17:07:44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27일 전남도청에서 2025년 상반기 정책자문단 회의를 열고 도민 의견을 반영한 지역 밀착형 치안서비스 방안을 논의했다.

 

▲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 정책자문단 회의 [전남자치경찰위 제공]

 

이날 회의는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교통 등 3개 분과별로 구성된 제2기 정책자문단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현안과 치안 수요에 맞춘 실질적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논의된 주요 안건으로는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대책 △자치경찰 안전대학 활성화 방안 △청소년자치경찰학교 운영 △스토킹범죄 재발 방지를 위한 예방 시책 발굴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 방안 △도민 교통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홍보 전략 등이 제시됐다.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해 11월 양회필 (사)대한노인회 전남도연합회 사무처장을 단장으로 제2기 정책자문단을 구성, 총 23명의 분야별 전문가가 활동 중이다.

 

정순관 전남도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위원회는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도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미래, 행복한 전남을 지속해서 만들겠다"며 "도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이 발굴되도록 자문위원들이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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