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중소기업 취업청년에 연간 120만원 지역사랑상품권 지급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2-16 17:17:59
경남 진주시는 '2024년 중소기업 취업청년 복지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진주시에 주소를 두고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 업체에서 주 40시간 이상 근무하는 재직자 중 월 급여 270만 원 이하인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근로자는 연 최대 120만 원을 생애 1회에 한해 받을 수 있다.
진주시는 올해 예산 총 3억6000만 원을 투입해 청년근로자 300명에게 연간 12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분기별로 30만 원씩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시는 신청자들의 월 급여, 직장 근속기간, 진주시 거주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후 3월 말에 최종 선정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2021년부터 시행된 해당 사업은 청년들이 중소기업에서도 충분한 복지혜택을 누림으로써 장기근속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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