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광주시장 "지난 2년 함께해 줘 감사" 직원에 감사 편지 읽어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6-18 17:01:32

2030 광주 대전환 실현, 이제는 된다는 희망 시민에 불어넣어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민선8기 지난 2년 동안 달려온 공직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손수 읽었다.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8일 오전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6월 정례조회에 참석해 민선8기 2주년을 앞두고 힘차게 달려온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읽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강기정 시장은 18일 6월 정례조회에서 "지난 2년 걸음 빠른 시장과 발맞추느라 고생 많았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격려했다.

 

또 "취임 직후 공직자에게 생일축하 문자를 보내는 것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했다. 부서와 점심식사하는 것을 저의 큰일로 생각했고 틈나는 대로 사무실을 찾아 공직자들과 대화하는 것도 저의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했다"며 "시장실을 찾은 여러분과 광주의 방향을 잡아가는 토론의 시간을 저는 제일 기다렸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지나온 2년 간 잘했고, 지금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 될 것이다. 스스로 변화에 나서준 공직자에게 가장 많이 고맙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8월에 바뀔 예정인 광주시 당직제와 열린공간으로 재탄생한 청사의 변화를 언급하고, '2030 광주 대전환 실현'을 위해 다시 한 번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8일 오전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6월 정례조회에 참석해 민선8기 2주년을 앞두고 힘차게 달려온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읽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강 시장은 "8월부터 인공지능을 도입해 당직제가 없어진다. 시민들에게 열린공간으로 재탄생한 청사 또한 공간의 작은 변화다"며 "작은 변화로 만족도는 더욱 높아졌다. 이제 광주 전체의 큰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지난 2년의 시간이 여러분에게 보람이자 자랑으로 남길 바란다"며 "시민들은 '이제는 된다'는 기대와 희망을 준 것이 광주시의 큰 성과라고 말씀하신다. 이 기세를 몰아 '2030 광주 대전환'을 향해 한발 한발 나아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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