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무안면 다기능복합센터 추진-삼랑진 밀양강 다슬기 방류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7-27 11:05:58

경남 밀양시는 지난 2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무안면 다기능 복합센터 조성 사업 기본 및 실시 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 안병구 시장이 25일 '무안면 다기능 복합센터 실시 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밀양시 제공]

 

이날 보고회는 안병구 시장과 밀양시 공공건축가, 무안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추진위원장, 관련 부서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설계 공모 선정작에 대한 평가 및 용역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밀양시는 지난 2월에 건축 설계 공모를 시행, 지난 6월 김해 ㈜루사종합건축사무소가 응모한 작품을 최종 선정됐다.

 

무안면 다기능 복합센터는 무안면 무안리 812-9번지 일원(현 무안면 행정복지센터)에 사업비 94억원을 들여 연적 1984㎡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다. 이곳은 행정복지센터와 주민 문화 복지 공간을 갖추게 되는데, 내년 3월 착공될 예정이다. 

 

밀양강 삼랑진읍 일원 다슬기 방류 

 

▲ 축산과 직원과 삼랑진 어업계원들이 25일 삼랑진읍 밀양강 일원에 다슬기를 방류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내수면 수산자원 보존 및 토종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지난 25일 삼랑진읍 밀양강 일원에 다슬기 49만 7500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다슬기는 물속의 유기물과 이끼 등을 먹고 자라 수질정화 효과가 있는 유익한 수산자원으로 꼽힌다. 시는 980만원을 들여 방류 수산 생물 전염병 검사를 마친 각고 0.7㎝ 이상의 건강한 다슬기 종자를 매입해 이날 방류했다.

 

최병옥 축산과장은 "다슬기 등 토종 어족자원 보호와 증식을 위한 치어(치패) 방류 사업을 지속 실시해 어자원 생태계 보전과 농어민 소득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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