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4-H연합회 리치리치페스티벌 수익금 기탁 등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11-07 17:09:48

공무원들 단감농가 대거 투입돼 수확작업 '구슬땀'

경남 의령군4-H연합회는 6일 군청을 방문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 의령군4-H연합회 임원들이 6일 오태완 군수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이번 성금은 '제4회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에서 청년농업인들이 운영한 체험·판매 부스의 수익금과 회원들의 자발적 성금을 모아 마련됐다.

 

의령군4-H연합회는 지역 청년농업인들이 지(智)·덕(德)·노(勞)·체(體) 4-H 이념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는 단체다. 농업 기술 개발뿐 아니라 꾸준한 봉사와 나눔활동으로 지역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고 있다.

 

박성재 회장은 "축제를 통해 얻은 수익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의령군 공무원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 의령군 공무원들이 7일 단감 수확작업을 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의령군은 7일 공무원들이 농촌 일손돕기에 팔을 걷고 나섰다고 밝혔다. 농촌 돕기 행사는 8일에도 이어진다. 

 

공무원 300여 명은 단감·대봉감 농가 15여 농가(20ha)에 투입돼 수확에 힘을 보탰다. 오태완 군수는 7일 의령읍 상신마을 고령농가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의령군은 수확철을 맞아 10월부터 11월 말까지 하반기 농촌일손돕기 집중 기간으로 정하고 유관기관, 사회단체 등과 협력해 농가에 인력을 지원해 오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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