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생명, 3분기 누적 당기순익 1358억…전년比 35.3%↑
황현욱
wook98@kpinews.kr | 2023-10-27 17:11:46
NH농협생명은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1358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1003억 원) 대비 35.3%(355억 원)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당기순익 증가는 보장성 중심 영업을 통한 안정적 보험손익 확보와 보험계약마진(CSM) 잔액 증가 등의 영향이라고 농협생명 측은 설명했다.
IFRS17 회계기준 도입 대비 보장성 중심 가치영업 지속으로 CSM 잔액은 4조649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58억 원 증가했다.
지급여력비율(K-ICS)은 경과조치 전 기준으로 160%, 경과조치(보험·주식·금리위험) 후 기준으로 288.87%를 달성했다. 이는 올해 1분기 2500억 원의 신종자본증권 발행 등에 따른 가용자본 증가 영향이다.
농협생명 관계자는 "새로운 회계제도 도입에 따른 안정적 손익과 자본 변동성 관리를 위해 CSM 중심의 가치경영 및 보장성 중심 영업의 손익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면서 "보유이원 중심의 투자손익 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황현욱 기자 wook9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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