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도록 간절히 수영구 위해 일하고 싶다"…장예찬, 마지막 읍소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4-09 17:12:36

부산학부모연합회도 선거운동 마지막날 '장 후보 지지' 성명서

"죽도록 간절하게 수영구를 위해 일하고 싶습니다." 

 

▲ 무소속 장예찬 후보와 선거 운동원들이 '수영구 위해 일하고 싶다'며 큰 절을 하고 있다. [장예찬 선거캠프 제공]

 

부산 수영구에 출마한 무소속 장예찬 후보는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19일 이날 호소문을 통해 "한표가 부족하다. 수영구 토박이의 간절한 호소를 딱 한 번만 들어달라"며 이같이 읍소했다.

 

그는 "선거기간 동안 수영구 주민분들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격려 덕분에 무소속이라는 가시밭길을 걸으면서도 외롭지 않았다"며 "살면서 어디 가든 늘 자랑하고 다니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수영구의 현안을 속속들이 알고 있는 장예찬에게 수영의 미래를 맡겨 달라"며 "사하와 부산진구에서 갑자기 수영에 온 이런 분들에게 수영의 미래를 맡기겠느냐"고 더불어민주당 유동철-국민의힘 정연욱 후보를 겨냥했다.

장 후보는 "이번 선거는 수영구의 자존심을 지키는 선거, 윤석열 대통령을 지키는 선거, 보수의 스피커를 지키는 선거"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이날 부산학부모연합회 또한 성명서를 통해 국민의힘 정연욱 후보의 허술한 교육 공약을 지적하며 장 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재확인했다.

 

학부모연합회는 "(정연욱 후보가) 선거 기간 내내 한 것이라고는 국민의힘 공식 후보라고 홍보하는 것과 상대 후보 비난만 일삼는 행태"라며 "국힘 후보라고 마냥 지지해주는 학부모는 아무도 없을 것"이라고 공박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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