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 피습에 민주당 예비후보와 광주·전남 광역단체장 '진상규명' 촉구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1-03 16:58:15
지난 2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피습 사건이 일어난 데 대해 민주당 총선 예비후보들과 광역단체장들이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전남 목포에 출마한 문용진 예비후보는 성명서를 통해 "부산에서 발생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피습은 국민을 향한 테러이며,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다"며 "경찰은 끔찍한 일을 저지른 사람과 그 배후에 대해서도 낱낱이 수사로 밝혀, 한 점 의혹도 남기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과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테러와 협박이 발생하지 않도록, 엄중하고 강경한 방지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이재명 당대표의 빠른 쾌유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밝혔다.
고흥·보성·장흥·강진의 문금주 예비후보도 페이스 북에 "제1당 대표의 피습은 결코 있어서도 있을 수도 없는 일이다"며 "경찰당국의 철저하고 신속한 수사를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 대표의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나기를 바라며 그때까지 조용하면서 차분하게 선거운동에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페이스 북에 "테러는 용납될 수 없고 야만이다"며 "민주주의는 테러로 달성되지 않는다. 이재명 대표의 쾌유를 빕니다"고 밝혔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도 "백주에 정당 대표가 피습 당하는 테러행위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 폭력으로 세상을 바꿀 수 없다. 민주주의에 대한 명백한 도전이자 범죄행위다"며 이재명 대표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페이스 북을 통해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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