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301명 모집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1-14 16:59:50
공공부문 일자리 늘리고, 참여 대상자 연령 확대
▲ 양산시청 전경 [최재호 기자]
경남 양산시는 오는 17일까지 상반기 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양산시는 서민 경기 침체에 따른 지역경제회복과 저소득층 생계 지원을 목표로 전년도 대비 71명 늘어난 301명을 뽑는다.
모집은 △청년(62명) △일반노무(179명) △직업상담사(10명) △고령자(50명) 사업 4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근무분야는 환경정비, 국토공원화 사업, 공공업무 지원 등이다.
특히 공공부문 일자리를 확대해 청년층을 집중 배치한다. 참가자 연령 또한 65세에서 69세로 확대, 고령자를 위한 추가 채용 등 저소득층의 일자리 기회를 대폭 늘렸다.
양산시에 주민등록 돼있는 만18~69세 시민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인원은 2월 24일부터 6월 13일까지 약 4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청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공근로사업을 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함께 고용취약계층의 생계 안전을 도모할 것"이라며 많은 지역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