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식품·공중위생·음식문화개선 전남도 평가 '우수기관' 선정…사업비 1000만원 확보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12-22 17:22:38
전남 나주시가 2023 전라남도 식품·공중위생과 음식문화개선 업무 실적 평가에서 2개 부문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관왕에 오르며 상사업비 1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나주시는 올해 음식점·숙박업 등 지역 위생업소 4673곳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의무 준수 여부 , 시설기준 적합 여부 등 점검 실적 130%를 달성했다.
또 유통식품 수거검사, 위생 취약업소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식중독 발생대비 사전 모의훈련 등을 추진해, 관광수용태세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쾌적하고 안전한 외식·숙박문화 조성에 힘써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고물가, 고유가 등으로 어려운 경영 여건 개선을 위한 각종 지원 정책은 영업주의 경제적 부담 절감과 식품·공중업소 위생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
나주시는 음식점 40곳 시설개선에 1억7000만 원을 투입하고 위생등급제 지정을 위한 컨설팅 비용과 외식·숙박·목욕업소 1700곳에 위생용품을 지급했다.
또 '건강·안심·배려' 3대 실천 서약과 맛, 위생, 서비스, 가격 등을 엄선해 올해 음식점 22곳을 나주밥상 지정업소로 선정해 청결한 외식문화 조성에 힘썼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앞으로도 주민과 관광객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안전 정책과 공중위생 수준 향상에 힘써가겠다"며 "맛과 건강이 조화로운 나주 음식문화의 우수성과 쾌적한 숙박환경 조성을 통해 먹거리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해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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