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전국소년체전·장애인학생체전 '시민화합 축제'로 만든다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3-07 16:52:55

전남 목포시가 오는 5월 전남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준비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 지난 6일 박홍률 목포시장과 간부공무원들이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준비를 위한 보고회를 갖고 있다. [목포시 제공]

 

목포시는 지난 6일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 제2차 준비상황 보고회를 갖고 교통·주차와 숙박·음식점 관리대책, 도시미관·환경 정비, 시민응원단·자원봉사자 모집, 홍보방안 등에 대해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또, 이번 체전의 주인공인 소년·학생 선수단을 맞이하고 시민화합 체전으로 준비하기 위해 다양한 관광·문화·예술행사 준비와 개최시기 등을 검토했다. 

 

제53회 전국소년체전은 오는 5월 25일부터 28일까지 전남 22개 시군, 36개 종목이 개최되며, 목포에서는 육상·축구 등 8개 종목이 진행된다.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전은 오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전남 5개 시군, 17개 종목이 개최되며, 목포에서는 육상·축구 등 9개 종목이 펼쳐진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이번 체전이 대한민국 스포츠 꿈나무들이 마음껏 꿈을 펼쳐 보일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치고 관람객들이 불편함 없이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할 수 있도록 각 부서에서 세밀하게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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