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청소년 해외어학연수 설명회…중학생 20명 뉴질랜드 파견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7-10 20:42:40

경남 함안군은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청소년 해외어학연수'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 9일 함안군청에서 열린 '청소년 해외어학연수' 사전설명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이번 설명회는 중학교 2학년 학생 중 최종 선발된 20명과 학부모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학연수 일정, 현지학교 생활, 홈스테이 예절 설명에 이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연수는 오는 24일부터 8월 13일까지 3주간 뉴질랜드 해밀턴에 있는 학교에서 진행된다. 남학생은 세인트 존스 칼리지(St John's College), 여학생은 해밀턴 걸스 하이 스쿨(Hamilton Girl's High School)에서 정규수업에 참여한다. 

 

아울러 방과후 영어 ESL수업과 특별활동, 주말 현지문화 체험학습, 홈스테이 등을 통해 영어학습과 해외 생활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영어학습의 동기를 부여하고, 다양한 해외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미래 함안을 이끌어 갈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자 한다"며 "함안 학생의 역량을 강화하고 나아가 명품교육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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