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자산운용, 엄준흠 신임 사장 선임
김신애
love@kpinews.kr | 2024-03-22 17:02:32
신영자산운용은 신임 사장에 엄준흠 신영증권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엄준흠 신임 사장은 1991년 신영증권에 입사했다. 신영자산운용이 설립될 당시 신영증권 투자신탁부 소속으로 투자신탁판매업무 시스템 및 조직 구축 등 운용 실무를 담당했다.
신영증권에 따르면 엄 신임 사장은 30여 년간 신영증권에서 채권, 주식, 상품 등 다양한 자산을 운용하며 실무경험과 전문지식을 쌓아왔다.
신영자산운용은 지난해 12월 증권선물위원회의 인가를 얻어 종합자산운용사가 됐다. 현행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 관련 법률에 따르면 자산운용사는 상품 운용을 희망할 경우 투자상품별로 인가를 받아야 한다.
하지만 종합자산운용사 인가를 받으면 증권, 부동산, 증권과 부동산을 제외한 투자대상자산인 특별재산 등을 모두 취급할 수 있다. 즉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 관련 법률 제 229조에 있는 상품들을 모두 취급할 수 있다. 신영증권은 종합자산운용사 인가를 받은 이후 부동산, 혼합자산까지 취급하며 상품 영역을 넓힐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KPI뉴스 / 김신애 기자 lov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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