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중소기업·소상공인 정책자금 총 4,660억원 조기집행한다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1-21 16:55:05
가족친화기업 특별자금은 전년 대비 40억원 증액한 70억원 지원
▲충북도청 전경.[KPI뉴스 자료사진]
충북도는 경기침체에 직격탄을 맞은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도 정책자금 총 4,660억 원을 상반기에 신속히 조기 집행하고 지원 기준도 개선해 시행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의 지원조건도 대폭 완화해 신청업체 평가기준 점수를 60점에서 50점으로 하향하고, 대출 신청기한은 6개월에서 9개월로 연장했다.
특히 인구감소지역인 제천, 보은, 옥천, 영동, 괴산, 단양 지역 기업에게는 금리 우대를 신설해 투자확대, 일자리 창출 등 경제 활력을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용담보 종류를 신용보증서로 일원화해 담보력이 부족한 영세 소상공인의 금융지원 접근성을 강화했다. 여기에 충북도는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추경을 통해 중소기업 지원 분야에 9개 사업 29억9000만 원과 소상공인은 8개 분야 37억3800만원 규모의 신규 사업을 발굴해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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