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성환 이화시장 일대,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대상 선정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9-05 16:57:35
2952억원 투입 연구개발, 창업지원, 주거 등 복합 공간 조성
▲성환 혁신지구 도시재생사업 구상안.[천안시 제공]
충남 천안시는 성환 이화시장 일대가 국토교통부의 2025년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오는 2031년까지 연구개발, 창업지원, 주거, 상업 등 북부 생활권 균형발전을 이끄는 지역혁신거점으로 새롭게 조성된다고 5일 밝혔다.
성환 혁신지구가 국가시범지구로 선정됨에 따라 천안시는 국비 최대 250억 원과 주택도시보증공사 기금 출·융자 지원, 통합심의 등 행정절차 간소화 등의 특례를 제공받게 된다.
천안시는 주택도시보증공사, 천안도시공사 등과 도시재생리츠(REITs)를 설립하고 성환 이화시장 일대 3만1209㎡에 2031년까지 총사업비 2952억 원을 투입해 연구개발, 창업지원, 주거, 상업 등 기능이 포함된 혁신 복합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천안시는 또 성환역 주변 원도심 일대 약 28만㎡에 기반시설 조성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도시재생활성화계획도 수립키로 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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