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년만의 신축야구장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로 확정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1-20 16:53:14

한화이글스 박종태 대표 "우수한 성적으로 보답할터"

대전시는 61년 만에 신축 개장을 앞둔 새 야구장 명칭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로 명명하는 것으로 한화이글스와 최종 합의했다고 20일 밝혔다.


▲한화생명 볼파크 이미지.[한화이글스 제공]

 

한화는 한화생명과 25년간 네이밍라이츠 스폰서십 계약을 맺었다. 한화생명 볼파크 개장식은 오는 3월 6일 열린다.


또 정규리그 홈 개막전은 오는 3월28일 KIA 타이거스와 경기로 열리고 올 7월 올스타전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펼쳐진다.


이장우 시장은 20일 오후 대전시청에서 박종태 한화이글스 대표이사를 만난 자리에서 "대전시는 앞으로 준공, 개장 및 개막전 등 추후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한화이글스 측과 적극 협조하고 지원하겠다"며 "새로운 야구장에서 2025시즌 한화이글스의 우승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박종태 한화이글스 대표이사는 "앞으로 팬들과 함께하는 지역 연고 프로야구단으로서, 대전시와 적극 협력해 2025시즌 우수한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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